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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8-05 00:00
[re] 만성적인 피로와 잦은 설사
 글쓴이 : AK 상담의
조회 : 6,699  
우리의 장내에는 다양한 형태의 미생물들이 살고 있는데 그들은 장내에 기생하면서 영양물질을 섭취하고 분비물을 내보내게 됩니다. 장벽의 점막은 좋은 균은 흡수하고 나쁜균은 쓸어내리는 작용을 하는데 지나치게 나쁜균의 양이 많아지면 장벽을 통과하여 간에 전이가 되어 면역질환을 유발시킬수 있게 됩니다. 또한 작은 창자와 큰창자사이에 있는 회맹장판이란 것이 소장에서 음식을 소화  흡수하는 동안 음식물이 대장으로 가지 못하게 하고  대장내의 병균이 소장으로 역류하지 목하게 차단하는 역활을 하고 있는데 이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잘 붓거나  피로하고 오른쪽 어깨부위가 아프거나 전신적인 피로를 동반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회맹장판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 김민정님의 불편한 증상들은 이런 장내 불균형의 원인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증상과 많이 유사한것 같습니다. Ak에서는 식이조절  운종및 다양한 영양제의 처방으로 이런 증상들에 대하여 효울적으로 치료하고 있으니 상담후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39세의 사무직에 근무하는 여성입니다 >기혼이고 2명의 아이가 있으며 직장에 근무하기 때문에 항상 >피로합니다 > >외부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많아서 식사가 일정하지 않고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잇습니다 >평소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나타나고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잘 붓는 날이 많고 항상 어깨주변에 무거운 느낌이 있습니다. >조금만 음식을 먹어도 헛배가 부르고 입냄새가 나서 신경이 > 많이 쓰입니다. >병원에서 어깨에 물리치료를 받으면 그 당시에는 시원하나 >좀 지나면 그대로이고  병원에서 검사상 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AK로 잘 치료될수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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