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게시판 > 자유게시판

Deprecated: preg_replace(): The /e modifier is deprecated, use preg_replace_callback instead in /home/icak/public_html/bbs/view.php on line 127
 
작성일 : 12-02-08 00:00
미국의 유능한 chiropractor가 한국에서 일하고 싶어합니다. 이력서첨부
 글쓴이 : 이승원
조회 : 8,795  
저에게 메일 온 것을 올립니다. 관심이 있으신 선생님은 전에게 알려주시고 주변에 chiropractor와 같이 진료를 하시고 싶은 분이 있으시면 feedback바랍니다. 이승원 -------------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보스톤 캘리포니아의 얼바인 플러튼 그리고 엘에이에서 Chiropractic 전문의로서 지난 9년간 진료한 닥터 문재민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한국에서의 정착을 알아보던 중 그동안 이곳에서 함께 일하는 김혁 선생님의 추천으로 이원장님께 조언을 구하려 이렇게 연락드립니다. 지난 8년간 Irvine Community Medical Center에서 의료 부원장으로 일하였으며 최근까지는 Wellness Medical Group 의 공동 의료 원장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병원에는 내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카이로프랙틱과 등이 있고 의사들을 관리하며 각 과의 협진을 통한 진료체계를 조율하는 역할을 담당했고 또 외부의 정형외과 의사와 신경과 의사들 혹은 물리 치료사와 방사선과 의사 마취 통증과와 그 외의 전문의들을 연결하고 협력을 통하여 최상의 효과를 얻어내는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저의 신념은 단순히 환자의 통증을 치료하는 것 보다 근본적인 자세 영양 상태와 운동 등을 모두 포함한 holistic care 를 통하여 전체적인 lifestyle 의 변화와 개선을 목표로 합니다. 그리하여 그동안 AK 와 ART (Active Release Technique) 등 여러 세미나들을 통하여 Dr. Bertrand Faucret Dr. John Scaringe 와 Dr. David Swensen 등 으로 부터 사사 받고 저의 진료에 통합하였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Teamwork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여러 의사 선생님들과 협진한 저의 경험은 카이로프랙틱치료를 포괄하는 병원에서 필요한 인재로서 일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영어도 완벽하게 구사합니다. 혹시 이원장님 주변에서 인재를 필요로한 병원이나 아시는 선생님에게 저를 추천해주실수 있을지 감히 부탁드립니다. 영문 이력서를 첨부하고요 혹시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moon211@gmail.com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바쁘실텐데 실례를 무릎쓰고 이렇게 연락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Steve Jae Min Moon DC Wellness Medical Group Inc. 4902 Irvine Center Dr. STE 107 Irvine CA 92604 949-552-7033 phone 949-552-7006 fax

스포츠배팅… 15-07-02 14:55
답변 삭제  
스포츠배팅사이트...온라인스포츠배팅


스포츠배배팅사이트. www.pnc-no1.com  가입 코드  tatoo

스포츠경기 최소 한 경기부터 배팅참여 가능.

누적회원 1만 4천명 돌파 기념 신규회원 무료 4천원 제공중.

24시간 운영. 24시간 친절 상담원 대기.

스포츠배팅사이트,온라인스포츠배팅,인터넷스포츠배팅
해외스포츠배팅,국내스포츠배팅사이트,야구배팅,축구배팅
네임드사다리,네임드달팽이
 
   
 

 
COPYRIGHT (C) 2012 ICAK-KOREA, ALL RIGHTS RESERVED.    배너광고에 관한 사항은 문의바랍니다. ( icakkorea@naver.com )
(14344)경기 광명시 신기로 7, 골드스타빌딩 701호  TEL 070-7327-4530 FAX 0504-369-1707 / 392   7, Singi-ro, Gwangmyeong-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평일 10:00~17:00 (점심시간 12:00~13:00) 토,일,공휴일 휴무 / 카카오톡채널: 대한응용근신경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