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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0-30 00:00
제가 몇 년만에 처음으로 가을 드라이브를 떠난 이유
 글쓴이 : 박세형
조회 : 8,915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단풍이 곱게 물들어 오색창연하고 하늘은 높고 공기는 맑고 시원한 바람까지 참으로 밖이 너무나 아름다워 드라이브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나는 멋진 계절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외곽으로 드라이브를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일행 중에는 목사님도 계시고 서울대 출신 문학박사시면서 시인도 계시고 국립대 생물학 교수님도 계시고...사고 이후에 차에 대한 공포심과 망가진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구입한 각하께서 타고 계시는 동일한 차종의 유사한 cc의 성능에 내부에는 GPS 지원하는 navigation 잘 나오지요 DVD에서 흘러나오는 바하의 음악을 들어 면서 바람결에 잔잔한 호수를 끼고 노랑물을 입고 있는 산과 들을 가로질러...집과 병원밖에 모르다가 드라이브가 몇 년 만 인지 모릅니다. 시속 330km 까지 순식간에 나가는 우리나라에 몇 대 없는 스포츠카는 선배님께 도로 팔아 버렸습니다. 사고 이후에 스포츠카는 운전 이후에 삭신이 엄청나게 더 쑤시고 머리도 아프고...아뭏든 너무 많이 울렁거려 경추부와 요추부에 무리가 많이 가고 관리하기도 힘들고 주위 시선도 있고 해서 처분한 것입니다. 몸 상태가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직 달리지 못해 몸부림치는 이런 차를 운전하니까 죽음을 점점 더 재촉하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신경외과 있으면서 3년 동안 주말을 한 번도 쉬지 못한 적도 있습니다. 아침이면 간호사는 벽과 바닥에 묻어있는 피를 밀대로 딲아 내지 않는 날이 없었습니다. 그런 제가 왜 오늘 드라이브를 했을까요? 또다시 다시 태어난 듯한 깜짝 놀랄 일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자초지종은 이렇습니다. 수년전의 불의의 사고로 인해 우측 전체 머리부터 발끝까지 극심한 충격을 받은 후 우측의 근육검사가 전반적으로 저하되었다는 것을 게시판과 강의 중에 증언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후에 한 달간 입원한 이후에 급격히 간과 위장관 기능이 저하되었습니다. 그래서 상당기간 후유증으로 인해 내과 치료를 받았지요. 어릴 때는 육상선수에다가 체력장 만점...사고 직전까지만 해도 수영장을 발에 닿지 않고 3시간씩 돌고 있어도 피곤하지 않았으며 철인5종 경기 나가도 자신이 있을 정도로 체력은 좋았었는데 말입니다. 혹 과거 같이 군의관 후보생 훈련 받으신 분은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 당시 체력에는 워낙 자신이 있어 서울에 있는 친척들 근처에 근무하고파 특전사 선배 군의관으로부터 orientation을 몇 번씩이나 받기도 하였습니다. oximeter를 구입하고 난 뒤 기상 후에는 즉시 99로 나왔으나 오전 산보 이후나 일과 중 오후 저녁 항상 우측이 98->97이상 넘어간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야산을 산보 할 때도 이승원 원장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머릿속으로 상상을 하면서 가급적 능선을 우측으로 원형으로 걷거나 달리고 수 년 만의 운동 패턴을 바꾸고 매피톤 방식으로 천천히 걷고 빨리 걷다가 다시 천천히 걷는 방식으로 속도를 수정하였습니다. 이후에 oximeter를 쟀더니 우측이 98까지는 상승하였습니다. 그런데 금일 오전 일과 시간에 해당하는 11시경인데도 불구하고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좌측에서는 센서에 손가락을 넣은 즉시 99로 우측손가락은 100에서 0.5초 정도 만에 99로 유지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왜 이러한 놀라운 변화가 왔을까요? 사실 며칠 전에 저는 지난 번 강의를 듣고 Paleocleanse와 GI Revive를 구입하여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굳이 이것 때문인지 다른 factor에 의한 것인지 모르지 않느냐고 반문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틀 전 금요일 저녁에는 오랜만에 병원 회식을 했는데 직원 들이 얼마나 술을 권하는지 도망을 다니다가 숨어 있는 것이 발각되어 직원들 택시비 다 주고...한 직원이 “술이 많이 세 지셨네요? 멋있습니다. 놀랐습니다.”하는 것이었습니다. 내심 나도 곰곰이 생각해 보니 예전 같으면 벌써 토하고 난리 법석을 떨었을 것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니 수일 전부터 Paleocleanse와 GI Revive를 복용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이글을 올릴까말까 생각하다가 다시 재서 똑같이 또 높게 나오면 글을 올리기로 하고 저녁 19:00시 경에 다시 오른쪽 손가락을 oximeter에 밀어 넣었습니다. 98에서 거의 3초 만에 99로 고정되는 것이었습니다. 좌측 손가락은 100에서 거의 0.5초 만에 99로 고정되었습니다. 마치 물에 빠진 인간이 자기 머리를 잡고 허둥대고 물에서 빠져 나올 수 없듯이 혼자서 죄성에 빠진 자신을 스스로 구원하지 못하는 인간이 하나님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거듭날 수 있듯이 사고 이후 우측의 diaphragm 조작이나 족부 rehabilitation orthotics 등 어떤 것을 해도 98 이상에서 고정되지 못하고 97<->98로 오르락 내리락 하던 우측의 산소 포화도가 지난 강의 때 소개해 주신 간과 위장 보호 supplement 복용으로 viscera의 metabolism을 개선시킴으로서 최소한 산소 포화도는 정상이상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그러면 저만 그런가요? 마침 제 옆에는 좌측 하지 방사통을 앓고 계시는 다른 분이 계십니다. 그래서 이 분도 오전에 한번 처음 Paloecleanse와 오전 오후 GI revive를 복용하셨는데 평상시 단 한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지금 양쪽 모두 100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따라 기적이 반복되는 군요... 내친 김에 제 몸에 나타난 산소 포화도 개선 효과가 metabolic 혹은 orthotics rehabilitation exercise diaphragm 조작... 중 무엇 때문인지 역으로 추적할 수 있는 신기한 장비(???)를 만들어 볼까요? 현재 저는 의공학과 대학원 박사과정 중에 있기 때문에 동료 engineer들과 각오하고 만들면 만들 수도 있을 겁니다. 이제는 거의 몸 상태가 예전으로 회복되는 것 같습니다. 스승님께서 갑자기 너무 많이 내공을 퍼 주시니까 오늘 같은 기적이 늘 일어나서 만약 소문 듣고 환자들이 와서 기적같이 낫지 않으면 진짜 제가 큰 낭패를 보게 생겼습니다. “왜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빨리 낫게 해 주지 않습니까?” 정말 두 분 스승님 때문에 큰 걱정입니다. 앞으로 이일을 어떻게 하지요? 이러다가 120살 까지는 거뜬히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온갖 좋은 영양제를 다 처방해 주시니까요. 너무 오래 살면 안 좋은데 민폐 끼치고. 그런데 크게 우려할 정도는 아닐 것 같습니다. 지난 강의 시간에 치매 예방하는 영양제 또 소개해 주셨잖습니까? 아무튼 두 스승님 덕택에 잘하면 120살 까지 곱게 살다가 조용히 갈 수 있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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