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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0-31 00:00
가수나 배우가 공연 중 혹은 행사 때 갑자기 아파 난처할 때 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글쓴이 : 박세형
조회 : 8,697  
안녕하세요? 만약 가수가 무대에서 공연 중 배우가 연극 도중 지휘관이 훈시 도중 국가 원수가 연설 도중 갑자기 아파 약도 없고 병원도 갈 수 없는 난처한 매우 우스꽝스러운 급박한 상황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충분히 해결 방안이 있다고 보고 몇 가지 그 대안을 적어 보았습니다. 아래 사례는 얼마전 부터 제가 직접 경험한 것들입니다. 다음은 전시회 도중 갑자기 두통과 극심한 오심(구토기)가 있어 매우 난처한 상황이 벌어져 혼자서 시술한 EFT에 대한 제 경험사례입니다. 다음으로 유사한 종교적 기록을 찾아보았고 그 과학적 근거에 대한 설명들을 인용했고 EFT에 대한 설명을 적었습니다. 중요한 경험을 말씀드릴께요. 지난번 강의 때 감정적 스트레스에 대한 내용을 공부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단기 최면요법이고 또하나는 TFT EFT입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경험한 것들이 최근 EFT 방법입니다. 저는 지난 주 금요일(10월 23-25일)부터 있었던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었답니다. 25일날 새벽 산에 갔다 내려오면서부터 약간 가벼운 두통이 있었는데 내려와서 집에 갔다가 교회 갔다온 후 아침을 먹고 전시회장에 가서 아침에 시연 진찰 등을 해 주고 점심 식사 후 속이 울렁거리고 오른쪽 눈이 빠질 듯한 극심한 두통이 있어 같이 참석한 분에게 척추를 마사지 해 달라고 했는데 그 분께서는 손이 아파서 못할 정도로 세게 했는데도 저는 통증이 가시지 않아 다른 사람에게도 문질러 달라고 부탁했지만 그 분도 손가락이 아파 포기를 하고 말았습니다. 더욱 두통과 메스꺼움이 심해 껌을 씹어도 안되고...화장실로 가서 변이 나오고 토할 것만 같고 식은 땀이 비오듯 머리와 와이셔츠 목 이마 등 옷을 적실 정도로 심해지기만 했습니다. 저는 토하기 직전 까지 간 순간 마지막으로 EFT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비몽사몽간에 그래도 한번 해 보자는 마음으로 EFT를 두통과 메스꺼움에 관해 각각 5분씩 약 10분을 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5시 전시회를 마칠 때 까지 아무런 두통과 메스꺼움이 없었고 저녁을 먹을 때도 집으로 돌아와도 여전히 아무런 증상이 없었습니다. 약도 먹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갑자기 손가락으로 척추를 그렇게 세게 자극을 가하고 껌을 씹고 변을 보고 해도 끄떡도 하지 않던 증상이 일순간에 사라지다니...믿을 수 없었습니다. 지난 번 누우면 발작적으로 하는 기침으로 인해 EFT를 하고 증상이 반 정도 사라졌고 서울에서 이승원 원장님으로부터 단기 최면을 받고 더 좋아졌으나 남아있는 20% 정도의 증상은 추가로 EFT를 2번 정도 다시 되풀이 하니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20091029일부터 목이 한번씩 침을 삼킬 수 없을 정도로 마치 가시가 걸린 것 처럼 쑤시고 따갑고 숨이 목을 콱 막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었습니다. 아 이거 편도가 심하게 부었나 보다 짐작하고 EFT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지금 목이 따갑고 한번씩 침을 삼키기 어렵고 가시가 걸린 듯 목이 한번씩 막히는 목의 따가움이 있지만 완전한 나를 받아들인다‘라는 말로 EFT를 자기전에 누워서 한번 했습니다. 이번에도 5분이상 지나지 않아 증상이 좋아졌습니다. 아무 괴로움 없이 잠을 잘 잘 수 있었고 약 80%이상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낮에도 침을 삼키면 가시걸린 듯 괴로운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벌써 EFT에 대한 효과를 본 4번째입니다. 모두가 거의 믿을 수 없는 놀라운 효과였습니다. 우선 종교적으로 이런 유사한 치료 기록이 있는지를 역사고증학적으로 찾아 분석해 보았습니다. 다음은 약 2000년전 성경 마가복음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치유 기적 가운데 환자의 손을 대고 주문을 외우시고 죽은자(식물인간 의식불명 coma 상태)를 살리시는 모습입니다. 신의 차원과 인간의 차원은 근본 다르고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세계가 있겠고 다른 세계일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Dr.Carrick께서 식물인간을 손으로 치료하시는 기적적인 사건들이나 현대 개발된 EFT만으로 앉은뱅이가 일어서는 기적적인 일들은 손을 데고 말을 걸거나 환자가 말을 하면서 완전히 치유되는 기적들이 2000년 전 신이 인간에게 보여주는 기적과 매우 매우 닮았다는 점입니다. 다음은 마가복음 2장 말씀입니다. 35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가로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36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37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외에 아무도 따라옴을 허치 아니하시고 38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훤화함과 사람들의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39들어가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훤화하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40저희가 비웃더라 예수께서 저희를 다 내어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한 자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 41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42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 열 두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43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저희를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 다음은 양자의학적으로 이런 치료효과를 해석하는 방법입니다. 강길전 교수님의 양자의학에서 발췌한 자료입니다. 「다음은 데이비드 호킨스에 대한 소개입니다. 양자의학에서 마음의 특징으로 마음은 3층 구조를 하고 있다. 즉 마음은 “표면의식” “개인무의식” 그리고 “집합무의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마음 구조 중에 가장 심층 부위에 있는 “집합무의식”은 무한한 능력이 있다. 집합무의식의 무한한 능력이란 정신과 의사 데이비드 호킨스에 의하면 사람은 누구나 마음 깊은 곳에 집합무의식을 가지고 있는데 이 집합무의식은 정보의 거대한 데이이터베이스로서 전 인류가 가지고 있는 모든 의식이 저장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무한한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마음의 무한한 능력을 이용하면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직관을 이용한 진단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이미 진단이 확인된 환자를 원거리에서 알아 맞출 수 있는가를 실험한 경우에서 93%에서 정확하게 알아 맞출 수 있었다는 연구가 있다. 다음은 소리와 명상에 대한 마이클 하너에 대한 소개입니다. 인류학자 마이클 하너는 소리로 명상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없을까를 연구하던 중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오른 것은 어느 누구나 듣게 되는 최초의 소리이며 우리가 어머니 태내에 있을 때 우리의 귀를 통하여 들려오던 어머니 심장의 리드미컬한 쿵쿵거림(어머니의 소리)이었다. 마이클 하너가 발견한 것은 최초의 인간들은 막대기로 속이 빈 통나무를 두들기면서 어머니의 심장소리 리듬대로 쿵쿵쿵 두들겼으며 그것을 계속 반복해서 두들길 때 사람들은 두려움과 경이에 차서 거기에 맞춰 율동을 하기 시작하였고 그래서 하너는 어머니의 심장 소리는 강력한 최면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심오한 효과를 만들어내는 세타파 상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도 가능하다고 하였다. 말을 계속 하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주문을 외우거나(마가복음2장41절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구절 참고) . 다음은 Therapeutic touch에 대한 Dolores krieger 교수에 대한 소개입니다. 미국 뉴욕 간호대학 Dolores Krieger교수는 이러한 집합무의식의 무한한 힘을 이용하여 진단 및 치료법을 개발하였는데 이것을 therapeutic touch라고 부른다. 이 방법은 간호사들로 하여금 충분한 연습에 의하여 환자의 氣를 느끼는 진단법이다. 즉 기의 느슨한 응집 상태 기의 심한 응집 기의 부족함 혹은 기의 불균형 등을 진단하여 기의 상태를 제대로 교정만 해도 좋은 치료가 될 수 있다고 하였다. 이 방법은 현재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많은 간호대학에서 교과 과목으로 채택되어 있다.」 다음은 'EFT 5분 기적'이라는 책 소개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s)는 게리 크레이그(Gary Craig) 선생님께서 창시하신 술기로서 침을 사용하지 않는 침술로 손가락으로 경락을 두드려서 생긴 에너지를 말과 생각으로 조절함으로써 인체의 자연치유력과 잠재력을 극대화시켜 기적과 같은 효과를 발휘하는 치료법이다. 손가락으로 경락을 두드려서 생긴 에너지를 말과 생각으로 조절함으로써 육체적 정신적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매우 쉽고 간단하며 부작용이 없고 돈이나 다른 도구가 필요하지 않아 이미 여러 나라에서 큰 관심을 받고있다(마가복음2장41절 '그 아이의 손을 잡고'라는 구절 참조.」 성경에 보이는 예수님은 바로 죽은자를 살리신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신의 관점에서는 당연한 사건일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오늘날 AK에서 쓰는 다양한 술기들 '신경혈관감정반사(Emotional Nerovascular Reflex) (Heart Focused Technique Emotional Recall Quick Fix' 등 심리적인 AK의 치료 술기들은 수초만에 근력검사상에 유사한 효과를 보입니다. EFT도 거의 수분안에 효과를 보이더군요. 아무튼 AK로 이를 접목하면 좀더 신의 속성을 닮아가는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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