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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4-18 00:00
[re] LQM technique에 대한 질문
 글쓴이 : 이병현
조회 : 5,951  
환자가 LQM Factor를 머리에서 떠올릴때 지표근이 약해지면 적응증입니다. 먼저  L은 환자가 아픈곳의 위치(다른생각을 하면 안되고 그 위치만 떠올려야 합니다)를 떠올렷을때 지표근이 약해지면 NEGATE 하는 얼굴의 경혈점을 찾아은후 환자는 아픈위치를 계속 떠올리면서 술자는 얼굴의 경혈점을 100회 정도 TAP하면 치료끝( 다시 환자에게 아픈곳의 위치를 떠올릴때 지표근 약화가 안나타나야합니다) Q는 통증의 양상(날카로운지  둔한 통증인지)를 생각할때 지표근 약화가 나타 나고  그것을 NEGATE하는 안면 경혈점을 100회 TAP하여 치료 M은 두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통증이 가장 아펏던 상황을 떠올린후 지표근 이 약해지던지  아니면 다치게된 상황을 떠올릴때 지표근이 약해지면 마찬가지로 NEGATE시키는 안면경혈점을 memory factor를 떠올리면서 100 회정도 TAP하여 치료합니다. 이러한 LQM치료는 과거의 손상이(주로 만성통증에) Brain의 limbic system(the hurt of pain) parietal cortex(location of pain)  temporal lobe(memory of pain)에 memory 되어있는 상태를 clear하여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이상입니다. >통각의 위치  정도  기억을 이용한 치료법인데 practical하게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환자에게 실행을 해도 잘 되지 않아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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