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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2-02 00:00
[re] IRT에 대해서
 글쓴이 : 이병현
조회 : 5,614  
>IRT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예를 들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 > > 이승원 선생님이 바쁘신거 같아서 제가 아는데로 쓰자면    injury시 적절한 자극은 monosyneptic pathway를 통해 muscle guarding을 일으키지만  의미있는 상당한 자극은 C0&C1의 extension과 ankle의 plantar flexion자세를 동반하면서 neurological deficit이 cord level memory가 되면 서 특정근육의weakness를 일으킵니다.이렇게 손상받은 근육은 AF를 해도 강 하게 나타나지 않읍니다.(IRT indication) 환자를 치료시 wk근육이 나타나면 이근육의 5factor를 검사하기전에 꼭 IRT를 검사해서 치료 해줘야 되는데    IRT indication이 나타나면(즉  AF해도 강해지지 않으면) 신체의 어느 부위의 손상(nociceptor dominant)으로 인해 그 근육이 약해져 잇는 것이므로 그 손상부위를 찾아 문질러 주면(mechanoreceptor를 자극해 nociceptor의 cord level damage를 block시키면) 약한 근육이 강해지는 반응이 나타나고 그러면 그부위를 환자가 TL하거나 술자가 꼬집어서 손상당시의 상황을 만들어주고  Neurological memory가 남아있는 ankle을 dorsiflexion 시켜주면 손상의 memory가 clear되어 더이상 특정근육의 weakness가 나타나지 않는것입니다(즉  AF하면 strong한 근육검사 결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머리와 꼬리뼈의 손상은 co&c1의 flexion으로 처치) IRT를 치료하지 않고 다른 치료를 하는것은 painting on the rust라고 할정도 로 가장 먼저 치료해야할 technic이라고 DR schmitt선생님은 말씀하셧읍니 다. (일단 AF의 반응이 나오게 근육을 만들어 놓고  기시종지나  엔엘처치등 의 다음처치를 생각하셔야 됩니다.) 그런데  손상부위를 찾는것이 쫌 힘들다고 보는데 그손상부위를 찾는 다른 방법은  ankle plantarflexion상태로 만들어 놓고 (즉  손상받을때의 몸상태로 만들고) 의심가는 손상부위를 꼬집어서 지표근이 약해진다면 그부위가 손상부위로 추정하는 방법입니다. 약한근육을 손상의심 부위를 문질러 가면서 계속 테스트 하는것보다  강한근육을 손상의심부위를 꼬집어가면서 약하게 하는 테스트가 환자에게는 편하게 접근할수 있읍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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